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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탐방] 가입비 10억원, 자산가들 모이는 곳…디아드 청담 가보니

7분 2025.07.04. 오후 2:04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설계해 기대를 모았던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디아드 청담이 있습니다. 가입비만 10억원으로 각계 자산가, 유명인사들이 모여 교류하는 회원제 공간을 디아드가 국내 1호로 만들겠다는 건데요. 지금까지 100여명의 회원이 모여 멤버십 라운지를 미리 경험하고 있습니다. 최근 디아드 청담은 화려한 조감도와 준공된 외관이 달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디아드는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외관 보강 공사를 진행해 내년 상반기에 정식 오픈할 계획입니다.

구성 박새롬 기자
촬영 김예흰, 박다혜 PD
제작 김예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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