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완료) 선순위 전세권 1억2천 👉 4천 (2024타경4341)
감정가 1억 2천 최저가 4200만 감정가 대비 34% 관리비는 아래 총무가 담당한다고 합니다. 현재 체납된 관리비는 없다고 합니다. 전세권 소유자인 김혜옥과 점유자인 김영란은 전세권설정계약을 한 후 전세권설정등기를 했습니다. 따라서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소유자는 전세권자인 김영란에게 전세금 3000만원을 반환해야 합니다. 즉 전세권 기간이 만료되면, 김영란은 전세금 채권 3000만원을 반환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최선순위는 전세권 입니다. 전세권은 배당요구를 하면 소멸되고, 배당요구를 하지 않으면 소멸되지 않아서 낙찰자에게 인수됩니다. 전세권부 채권압류 전세권자인 김영란에 대한 채권자인 조두민과 박영희는 이 전세금에 대해 채권압류를 했습니다. 채권압류를 하게 되면 소유자인 김혜옥은 김영란에 대해 전세금을
2025.06.23.
[추천] 다가구 7억👉2억 (상가1개+방11개)